미국드라마 추천 해주세요,(조건 까다로움...많이 보신 분만)
제가 미국드라마 취향이 좀 까다로워서, 미국드라마 많이 보신 분들 추천 좀 부탁드려요.
우선 이때까지 본 것 중 제일 좋아하는 미국드라마는 CSI 라스베가스 편이예요.
S10E10까지 다 봤구요.
수사+과학이란점, 인간관계 별로 복잡하지 않은 점, 캐릭터들이 지루하지 않고 독특한점,(워릭 좀 짜증났는데..결국 죽더라구요.), 간간히 꼭 숨어있는 유머와 철학, 그리고 반장님이 중심에 딱 위치해서 무게를 잡고 있다고 해야하나..이런 점이 좋았어요.
CSI 마이애미랑 뉴욕도 보는데, 마이애미는 좋아하는데,(워낙 배경이 좋고, 스케일이 가장 크니ㅎㅎ)
뉴욕은 캐릭터들이싫어요. 이상하게 좀 질리고 너무 어둡고.....항상 라스베가스만 끝까지 재밌게 봐요;
그 다음으로 좋아하는 드라마는닥터 하우스예요. 그레고리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고, 그의 팀, 친구(윌슨.ㅎㅎ), 상사, 후에 채용과 해고를 다투는 후보생들까지 캐릭터들이 전부 독특하고 매력있죠..
가십걸도 봤었는데, 아 진짜 끝까지 못 봐주는 드라마; 주변에 친구들중에는 이거 진짜 재밌게 보던데 이해가 안가요..아내의 유혹같이 막장에다 나오는 출연진 거의 서로 러브러브라니;;; 미국드라마 연애물은 못보겠어요. 별로 공감도 안되고;
미국의 주부들?(사과 막 떨어지는거) 이것도 싫어요..
OC인가? 이런 청춘물도 싫어요..
고스트 위스퍼러도 별로였고, 로스트는 너무 지루했어요..끝까지 봐야 결말이 나오는 드라마는 싫어요..
다들 24시 최고라고 해서 시즌1,2 다 다운받아놔서 보고 있는데 재미없네요ㅠㅠ
초반에 주인공 가정사랑 직장간 트러블이 비중이 꽤 높은데, 이거 계속 이런가요?
그럼 더이상 못볼거 같은데,, 정말 가정사 나오는건 짜증나서 못봐요..
특히 애들이 부모말 안듣고 나가 놀다가 다치고는 결국 부모한테 매달려서 징징대는 건제일 싫어요.
24시 주인공 딸 왠지 지금 친구랑 나가서 놀다가 사고칠거 같은데, 3편까지 보고 짜증나서 꺼버렸어요.
그리고 위드아웃 어 트레이스 같은 경우는 수사물이라 재밌게 보긴 했는데, 이것도 직장 인간관계가 너무
복잡하고 우울해요..
그리고 다른 수사물,,중에 뼈를 분석해서 범인잡는거, 수학으로 잡는거, 성폭력전담, (제목도 기억안나는 수사물들...)다 별로였어요.
새로운거 도전해볼까 해서 척;인가? 그거 봤는데, 이것도 별로...
CSI라스베가스랑 닥터하우스가 정말 끝까지 재밌게 본 드라마네요..
우선 제가 좋아하는거 이 두가지 드라마구요.
1. 수사, 과학,의학관련 된거 좋아하구요.
2. 시리즈에 유머와 철학이 있는것. 아님 유머만이라도..
3. 그리고수사물이면 수사에 집중된게 좋아요.
CSI라스베가스도 보면 그 일을 하는 과정이 비중이 높고, 인물들의 관계나 가정사, 애정사그렇게 큰 비중이 아니고그냥 몇장면 안 보여주고 암시를 주는 식이잖아요. 이런걸로요.
4. 로스트같이 한편 안보면 뒷이야기가 이해가 힘든, 이런 거는 별로구요;
5. 그리고 우울하거나 직장관계나 가정사가 너무 많이 나오는것도 싫어요.
6. 그리고 캐릭터들이 매력있었으면 해요. CSI라스베가스나 닥터 하우스보면 반장님이랑 하우스가 중심을 잡고 있으면서도 나머지 캐릭터들이 각자 매력이 있어서 캐릭터들끼리 심각한 관계내용이 없어도 자연스럽게 관계 형성이 되는........아 제가 쓰면서도 뭔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CSI라스베가스랑 닥터하우스 보신 분들은 무슨 소린지 짐작은 가시죠??ㅠㅠ
음, 혹시 일본 드라마 아시면, 일본 드라마는 별로 보지 못했지만, 트릭이란거 굉장히 재밌게 봤어요.
그건 내용이 이어지는거지만,한편한편의 스토리가 따로 있고, 유머가 있고(형사들...), 캐릭터들이 각자 전부 매력적이죠. 전체 스토리가 있긴 하지만 시즌3인가? 였으니까 그렇게 많지도 않았구요.
CSI라스베가스가 시즌10까지 나온걸로 치면 뭐 반도 안되네요.
지금 이 아침에 24시 보다가 짜증나서 차라리 심슨를 다운받아볼까 생각중이예요.....
저랑 드라마 취향이 비슷하신 분 재밌게 본거 있으시면꼭 추천해주시고 없으면 과감히 없다고 말해주세요..
그냥 심슨 다운받아볼래요ㅠㅠ
아, 영국드라마 중에 무슨 시간여행하는 거 봤었는데, 이것도 별로였어요.
음, 그리고 제가 애정사 많이 나오는거 별로 안 좋아하지만 CSI라스베가스 반장님과 새라는 좋아했어요..
워낙 반장님이 엄청난 매력의 캐릭터이고;; 새라도 좀 끌리는 캐릭터이기도 했고요..(과거사로만 보면 원래 엄청 우울한 캐릭터인데, 나중에 직접적으로 밝혀지기 전까지는 그런낌새가 거의 없었죠.. 하지만 만약 다른 드라마였다면 우울한 티 팍팍내는 캐릭터였을거예요.. 새라는 어떤 사건으로 동요가 되고 진실이 밝혀진 다음에서야폭발하고 떠나버렸죠..나중에 다시 돌아왔구요.)
요즘에는 하지스랑 웬디가 끌리더라구요..
처음에 본 미국드라마가 CSI라스베가스 인만큼 다른 드라마들이 눈에 잘 안차네요..ㅠㅠ
24시 도전해볼만한지 알려주시고, 다른 미국 드라마 추천 부탁드릴게요..
아, 그리고 프리즌브레이크도 사양할게요..
23,여자이구요. 한국드라마는 안본지 몇년 됐구요.. 이병헌 김태희 조합때문에 아이리스 봤는데, 실망했어요
방금 24시 6편까지 봤는데, 별로 흥미가 안생기네요..ㅜㅜ
제가 미국드라마 취향이 좀 까다로워서, 미국드라마 많이 보신 분들 추천 좀 부탁드려요.
우선 이때까지 본 것 중 제일 좋아하는 미국드라마는 CSI 라스베가스 편이예요.
S10E10까지 다 봤구요.
수사+과학이란점, 인간관계 별로 복잡하지 않은 점, 캐릭터들이 지루하지 않고 독특한점,(워릭 좀 짜증났는데..결국 죽더라구요.), 간간히 꼭 숨어있는 유머와 철학, 그리고 반장님이 중심에 딱 위치해서 무게를 잡고 있다고 해야하나..이런 점이 좋았어요.
CSI 마이애미랑 뉴욕도 보는데, 마이애미는 좋아하는데,(워낙 배경이 좋고, 스케일이 가장 크니ㅎㅎ)
뉴욕은 캐릭터들이싫어요. 이상하게 좀 질리고 너무 어둡고.....항상 라스베가스만 끝까지 재밌게 봐요;
그 다음으로 좋아하는 드라마는닥터 하우스예요. 그레고리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고, 그의 팀, 친구(윌슨.ㅎㅎ), 상사, 후에 채용과 해고를 다투는 후보생들까지 캐릭터들이 전부 독특하고 매력있죠..
가십걸도 봤었는데, 아 진짜 끝까지 못 봐주는 드라마; 주변에 친구들중에는 이거 진짜 재밌게 보던데 이해가 안가요..아내의 유혹같이 막장에다 나오는 출연진 거의 서로 러브러브라니;;; 미국드라마 연애물은 못보겠어요. 별로 공감도 안되고;
미국의 주부들?(사과 막 떨어지는거) 이것도 싫어요..
OC인가? 이런 청춘물도 싫어요..
고스트 위스퍼러도 별로였고, 로스트는 너무 지루했어요..끝까지 봐야 결말이 나오는 드라마는 싫어요..
다들 24시 최고라고 해서 시즌1,2 다 다운받아놔서 보고 있는데 재미없네요ㅠㅠ
초반에 주인공 가정사랑 직장간 트러블이 비중이 꽤 높은데, 이거 계속 이런가요?
그럼 더이상 못볼거 같은데,, 정말 가정사 나오는건 짜증나서 못봐요..
특히 애들이 부모말 안듣고 나가 놀다가 다치고는 결국 부모한테 매달려서 징징대는 건제일 싫어요.
24시 주인공 딸 왠지 지금 친구랑 나가서 놀다가 사고칠거 같은데, 3편까지 보고 짜증나서 꺼버렸어요.
그리고 위드아웃 어 트레이스 같은 경우는 수사물이라 재밌게 보긴 했는데, 이것도 직장 인간관계가 너무
복잡하고 우울해요..
그리고 다른 수사물,,중에 뼈를 분석해서 범인잡는거, 수학으로 잡는거, 성폭력전담, (제목도 기억안나는 수사물들...)다 별로였어요.
새로운거 도전해볼까 해서 척;인가? 그거 봤는데, 이것도 별로...
CSI라스베가스랑 닥터하우스가 정말 끝까지 재밌게 본 드라마네요..
우선 제가 좋아하는거 이 두가지 드라마구요.
1. 수사, 과학,의학관련 된거 좋아하구요.
2. 시리즈에 유머와 철학이 있는것. 아님 유머만이라도..
3. 그리고수사물이면 수사에 집중된게 좋아요.
CSI라스베가스도 보면 그 일을 하는 과정이 비중이 높고, 인물들의 관계나 가정사, 애정사그렇게 큰 비중이 아니고그냥 몇장면 안 보여주고 암시를 주는 식이잖아요. 이런걸로요.
4. 로스트같이 한편 안보면 뒷이야기가 이해가 힘든, 이런 거는 별로구요;
5. 그리고 우울하거나 직장관계나 가정사가 너무 많이 나오는것도 싫어요.
6. 그리고 캐릭터들이 매력있었으면 해요. CSI라스베가스나 닥터 하우스보면 반장님이랑 하우스가 중심을 잡고 있으면서도 나머지 캐릭터들이 각자 매력이 있어서 캐릭터들끼리 심각한 관계내용이 없어도 자연스럽게 관계 형성이 되는........아 제가 쓰면서도 뭔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CSI라스베가스랑 닥터하우스 보신 분들은 무슨 소린지 짐작은 가시죠??ㅠㅠ
음, 혹시 일본 드라마 아시면, 일본 드라마는 별로 보지 못했지만, 트릭이란거 굉장히 재밌게 봤어요.
그건 내용이 이어지는거지만,한편한편의 스토리가 따로 있고, 유머가 있고(형사들...), 캐릭터들이 각자 전부 매력적이죠. 전체 스토리가 있긴 하지만 시즌3인가? 였으니까 그렇게 많지도 않았구요.
CSI라스베가스가 시즌10까지 나온걸로 치면 뭐 반도 안되네요.
지금 이 아침에 24시 보다가 짜증나서 차라리 심슨를 다운받아볼까 생각중이예요.....
저랑 드라마 취향이 비슷하신 분 재밌게 본거 있으시면꼭 추천해주시고 없으면 과감히 없다고 말해주세요..
그냥 심슨 다운받아볼래요ㅠㅠ
아, 영국드라마 중에 무슨 시간여행하는 거 봤었는데, 이것도 별로였어요.
음, 그리고 제가 애정사 많이 나오는거 별로 안 좋아하지만 CSI라스베가스 반장님과 새라는 좋아했어요..
워낙 반장님이 엄청난 매력의 캐릭터이고;; 새라도 좀 끌리는 캐릭터이기도 했고요..(과거사로만 보면 원래 엄청 우울한 캐릭터인데, 나중에 직접적으로 밝혀지기 전까지는 그런낌새가 거의 없었죠.. 하지만 만약 다른 드라마였다면 우울한 티 팍팍내는 캐릭터였을거예요.. 새라는 어떤 사건으로 동요가 되고 진실이 밝혀진 다음에서야폭발하고 떠나버렸죠..나중에 다시 돌아왔구요.)
요즘에는 하지스랑 웬디가 끌리더라구요..
처음에 본 미국드라마가 CSI라스베가스 인만큼 다른 드라마들이 눈에 잘 안차네요..ㅠㅠ
24시 도전해볼만한지 알려주시고, 다른 미국 드라마 추천 부탁드릴게요..
아, 그리고 프리즌브레이크도 사양할게요..
23,여자이구요. 한국드라마는 안본지 몇년 됐구요.. 이병헌 김태희 조합때문에 아이리스 봤는데, 실망했어요
방금 24시 6편까지 봤는데, 별로 흥미가 안생기네요..ㅜㅜ
저는 범죄물 완전 광팬입니다.
고3때 점심먹으면서 토요일마다 m본부에서 하던 csi를 즐겨 시청해서 왕따 당할 뻔 했죠 ㅋㅋ
제가 요즘 즐겨보는 미드는요
1.CSI 시리즈 입니다.
지금 미국에서 방영하고있는 최신 시즌까지 다 다운받아;;;보고있는데 역시나 보면 후회는 안하져^^
이미 다 보셨을꺼라 대충 넘어갑니다.
2. 맨탈리스트
이것도 범죄 수사물인데 CSI시리즈에 비하면 여긴 완전 밝은 분위기 입니다. 캐릭터들도 재밋고 재미교포분도 나오시져?
잔혹하지도 않고 주인공이 사건을 풀어가는 방식이 전혀 생각치도 못한 방법이기에 더욱 더 재밋습니다.
CSI와 같이 에피소드마다 사건이 달라서 가볍게 보기 좋습니다.
24시는 저도 못봐여 어케 한사건을 24편으로 나눠 봅니까;;;;;;;;;;;저 숨 넘어 갑니다 ㅋㅋ
3.캐슬
주인공이 캐슬인데 소설가예요. 소설가가 경찰과 서로 돕고 도우면서 수사를 합니다. 맨탈리스트와 비슷하죠 둘다 사고뭉치지만 결국엔 수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캐릭터 뻔하긴 해도 캐슬의 어머니와 재미난 형사들 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혼자 보다가 실실 쪼개는 정도;;;;;;;;;;;;;;;;
분위기가 가볍다고 해서 내용조차 가벼운건 절대 아닙니다. 그냥 CSI보단 밝은 이미지 일뿐이져.
이것도 마찬가지로 에피소드 마다 내용이 다릅니다.
4.크리미널 마인드
요즘 시즌은 쫌 맘이 아팟는데.....그래도 꾸준하게 보고 있는 미드입니다. CSI 버금갈 정도의 잔혹함 내용상 무거움 등등 상상치도 못한 범죄를 스케일 크게 해결합니다. 이분들 전용비행기 타고 댕기시는데 특수수사이런 비슷한 일 하시는 FBI입니다.
프로파일링으로 범인을 잡는 분들이라서 CSI와 다르게 시체가 오랫동안 나오진 않구요. 허리손반장에 버금가는 카리스마대빵과 의리가 넘치는 팀원들이 나옵니다.
5.NCIS
이 드라마 제목만 보시고 CSI짝퉁이다 하시는데여. 아놔...눙물이....이 드라마 함 보면 미중년이 무엇인지 완전 절실하게 깨닫게 됩니다.
완전 빠져가꼬 돈아까운지도 모르고 시즌 1부터 지금까지 다 다운받고 2주동안 잠도 못자고 그랬습니다.
해군범죄수사국 이야기로 주로 해군들에 일어나는 범죄를 다루는데요. 다른 범죄드라마와 전개는 비슷합니다.
그러나 우리대빵 깁스를 포함하여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들이 완전 재밋고 사랑스럽고 내 가족같아지는 그런 드라마 입니다. 입에 침이 말라도 계속 칭찬 할랍니다.
얼마나 인기가 많으면 NCIS로스엔젤러스도 나왔는데..이건 원작에 비하면 별 흥미가..그래도 꼭 챙겨보긴합니다.;;;
6.본즈
도대체가 이해할수 없을만큼 이성적인 여자캐릭터지만...그 나름 매력잇다는;;; 몇몇 빼고는 너무 똑똑해서 미친것같아 보이는데 이게 본즈의 매력 아니겠어요. 그나마 살이 덜 붙어있는 뼈를 주제로하기때문에 밥먹으면서도 잘 봅니다;;;;
7.클러저
진짜 볼꺼 다보고 볼게 없어서 우연치 않게 본 미드입니다. 아놔! 여자 주인공이 왜저렇게 틀니 빠진 얼굴인건지...ㅡ_ㅜ 범죄수사물인데 경찰이 주인공이구요. CSI보다 좀더 현실성 있게 사건현장에선 꼭 발싸개합니다 ㅋㅋㅋ 이거보고 완전 웃었다는...
억지로 참고 봤는데 시즌 6까지 다보고ㅡ_-; 지금은 1순위로 기다립니다. 이젠 여주인공의 눌린구강구조 조차도 완전 사랑스럽다는 ㅋㅋ
여자 주인공이 나이대가 있는데 말그대로 사랑스럽습니다. 하지만 직위는 매우 높으십니다.;;; 팀원들이 완전 여왕님처럼 감사주는데 나도 주인공처럼 됏음 좋겠다고 생각하곤 해요.
8.굿 와이프
이건 범죄는범죈데....변호사들 이야기 입니다. 잔인한 장면 절대 나오지 않구요. 주인공 남편이 검찰 대빵이였는데 스캔들이 터져 옥살이 합니다. 그러면서 와이프가 돈을 벌기위해 변호사일을 시작하는데 완전 의리파라서 부당한건 못보고 자니갑니다 보고 있음 완전 통쾌하져^^
다른 분들이 추천해서 보게 되엇는데 완전 재밋어요
그담부턴 기억이;;;;;;;;;;;;요즘 내가 뭘 보고있는지도 모르고 삽니다 ㅋㅋㅋㅋ 일단 지금 생각난 미드는 완전
[수사+과학이란점, 인간관계 별로 복잡하지 않은 점, 캐릭터들이 지루하지 않고 독특한점,(워릭 좀 짜증났는데..결국 죽더라구요.), 간간히 꼭 숨어있는 유머와 철학, 그리고 반장님이 중심에 딱 위치해서 무게를 잡고]
요 부분에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저도 24시 /프리즌브레이크 같이 에피소드가 한시즌에 걸쳐 있는 미드 못 봅니다. 가쉽걸도 하도 주변에서 최고라고 재밋다고 해서 봤는데시즌1에서 포기하고 접었습니다;;;;;;;;;;;
그냥 아직 못보셨다면 함 보셔요^^
전 수사물 탐정물을 엄청 좋아합니다...
csi는 베가스는 시즌4 보구 있구요...
마이애미랑 뉴욕은 다 봤어요...
개인적으로 이 셋 중엔 마이애미가 젤 좋더군요...
시원한 풍광과 쭉빵한 언니 횽아들... 때문에...^^;;
하우스는 안봤어요...
개인적으로 메디컬은 잘 못봐요...
제가 본 것 중에 재밌던 거 몇 가지만 적어볼게요...
수사물
1. 멘탈리스트...
많이 들어보셨을 듯도 싶은데요...
패트릭 제인이라는 영매가 있어요...
진짜 영매는 아니구요... 사람들에 대한 관찰력이 뛰어나구... 최면두 좀 잘하구... 사람들에 대한 관찰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의 행동을 예측하거나 조종하는(?)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이에요...
그런 사람이 TV에 출연해서 레드 존 이라는 연쇄살인범을 좀 씹어요...
그러자 레드 존이 제인의 가족 아내와 딸을 죽여버립니다...
그 후 제인은 캘리포니아 수사국 이던가 하여간 CBI 라는데 들어가서 자문역을 하면서...
레드 존을 쫒죠...
레드 존을 쫒는 게 굵은 줄거리구요...
매회 다른 사건이 발생하구요...
굉장히 어두운 과거를 가지구 있는 제인이지만...
가끔씩 어두운 표정이 나타나는 것만 빼곤...
항상 웃고 다니구 엉뚱해 보이는 짓을 하구 다닙니다... 물론 다 계산된 행동이지만요...
CSI 가 과학적 수사물임에 비해 좀 직관적인 수사를 하죠...
그리구 CSI 가 팀원 전체가 같이 해결해 가는 반면 제인이 혼자 풀어가는 느낌이 좀 있습니다...
시즌2 10화까지 방영하구 휴방중입니다...
2. 몽크...
우리나라 케이블에선 탐정 몽크 던가루 방영했었죠? 지금두 하나는 모르겠네요...
시즌8루 얼마전에 종영했는데요...
이건 제가 왠만하면 추천하지 않는 미든데요...
하우스를 좋아하신다셔서 추천해 봅니다...
하우스를 보진 않았지만...
예전에 어느 포스팅에서 몽크의 영향을 받아서 하우스를 만들게 되었다는 걸 본 적이 있어요...
반대루 몽크가 하우스에 영향을 받았는지두 몰라요... ^^;;
탐정물인데... 코믹물이에요...
그렇다구 빵빵 터지는 시트콤은 아닙니다...
형사였던 몽크는 사랑하는 아내 트루디가 자동차 폭발루 살해 당하자...
평소에두 살짝 정신병이 있던 게 심해져서...
경찰을 그만두구 탐정으로 경찰 수사의 자문역을 맡게 됩니다...
결벽증, 강박증과 함께 각종 포비아 세균, 거미 등등 무지하게 많은 공포증을 가지구 있는 몽크...
토니 샬롯이 몽크 역을 한 사람인데...
보다보면 진짜 저런 사람이 아닐까란 착각이 들 정도루 연기가 뛰어나요...
몽크로 상두 꽤 많이 받았죠...
엄청난 관찰력을 바탕으로 초반에 등장하는 사람 중에 범인이 꼭 있구요...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라구 하면서... 사건의 개요를 설명하면서 끝내는...
코난이라는 만화는 보셨는지 모르지만... 좀 비슷합니다... ^^
3. 화이트 칼라...
이번 시즌에 새로 시작한 미든데요...
현재 시즌1 7화까지 방영하구 휴방기에 들어갔어요...
시즌2 방영결정이 났다네요...
닐 카프리라는 사기꾼이 복역중인데... 좀 천재에다 좀 잘생겼어요...
그를 잡아넣은 FBI 피터 버크...
이 둘이 주인공인데요...
닐 카프리가 피터 버크의 밑에서 감시받으면서 자문을 하는 거죠...
느낌은 멘탈리스트랑두 비슷하구요... 프리즌 브레이크 초반이랑두 좀 비슷합니다...
사건이 다른 미드랑은 좀 달라요...
제목에서 보이듯이 화이트 칼라 범죄를 해결하는 게 많거든요...
비싼 예술품 절도나... 돈세탁... 위조화폐 등등요...
멘탈리스트가 원탑체제라면 화이트칼라는 투탑인 거죠...
거기에 닐 카프리의 도망간 여친 케이트의 문제가 좀 복잡하게 얽히구요...
닐을 도와주는 모즈라는 친구가 조연으로 나옵니다...
7화가 좀 충격적인 장면으로 끝나서...
휴방기가 언능 끝나길 빌구 있어요...
ㅎㅇㅎㅇ 8화...
4. 캐슬...
유명 추리소설 작가 캐슬이 자신의 책을 모방한 사건 때문에 형사를 도와주다가...
그 형사를 모티브루 새로운 책을 쓰게 되면서...
그 형사를 쫒아다니구요... 사건두 해결하는 얘깁니다...
형사가 배킷이라는 여형사라서...
살짝 러브모드루 갈까 말까 하는 중간쯤 있어요...
작가와 형사라는 조합이 좀 재밌긴 한데...
스토리 자체는 평범한 듯합니다...
시즌2 11화 방영하구 휴방기에요...
의학물...
1. 로얄 페인즈...
의학물은 보는 게 거의 없는지라... 추천할 게 머 없네요...
이건 지난 여름 시즌에 시즌1 방영을 마쳤구요...
13화 던가 보구 지워서 모르겠는데 그리 길진 않아요...
대형병원의 심장 전문의인 행크는 길거리 농구하다 쓰러진 흑인의 응급 수술을 하느라...
그 대형병원의 이사장을 내팽겨쳐 둡니다...
이사장은 죽구 농구하던 젊은 사람은 살구... 행크는 짤리구... 행크는 대형병원의 행패루 취직두 안되구...
행크는 점점 패인이 되구... 약혼녀는 결별하구... 그렇습니다...
그러구 있는데 회계사인 동생이 여행을 제안하구 행크는 끌려갑니다... ^^;;
햄튼이라는 데가 있다네요... 뉴욕 옆 어디쯤인가 본데...
뉴욕사는 부자들의 여름별장이 많은 곳으로 유명한 곳이래요...
가십걸에두 보면 여름에 거기들 갔다 오는 장면이 나옵니다...
거기루 여행간 행크와 동생은 어느 빌리어네어의 파티에 몰래 들어갑니다...
별천집니다... ^^;;
거기서 갑작스런 쇼크루 쓰러진 여자를 행크가 구해네죠...
그 저택의 주인이 짜잔 나타나서... 왕진 의사를 제안하는데요...
머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가서 치료해 줍니다... 부자들을요...
여름시즌은 정규미드시즌은 아닙니다만...
2009여름시즌에선 이 로얄페인즈가 시청률 1위였데요...
제가 수사물 엄청 팬이거든요.
1. 크리미널 마인드 (criminal minds)
지금 시즌 5를 방영중이고 수사에 집중한 드라마에요
FBI의 behavior analysis unit에 대한 얘긴데
연쇄살인범만 다루는 곳입니다.
님이 말씀하신 무게입는 반장과 독특한 캐릭터가 있고
은근히 철학적인 면도 있어요.
한 번 도전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2. Bones
이 드라마 역시 지금 시즌 5를 방영중입니다.
여기서는 특이하게 뼈를 가지고 사건을 해결해가는 방식입니다.
FBI 요원 (남주인공)과 뼈를 연구하는 박사 (여주인공)이 나오고요.
이 드라마도 수사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편이구요.
크리미널 마인드 보다는 덜 심각하고 유머가 더 많이 겸비된 듯 합니다.
기타 드라마들
캐슬, 멘탈리스트, 프린지, 라이투미
우선 스타일이 저랑 비슷하신듯해서
답변잘 안하는데.... 달아드립니다^^
저 역시 CSI시리즈 중 라스베가스를 가장 재밌게 봤고
닥터하우스 역시 엄청 좋아하거든요 ㅋㅋㅋ
또 프리즌브레이크도 저역시 처음만 신나서 보다가 안봤던 드라마고
아이리스 또한 실망하고 중도포기.......ㅋㅋㅋㅋㅋㅋ
한가지 다른거라고는 고스트위스퍼러는 챙겨보진 않지만 재밌긴 하던데..하는정도..
그래서 비슷하신듯 해서 추천해드리는게 세가지정도 되네요.
(답변하신 분들과 겹치는것들입니다.)
1. 프린지(Fringe)
현재 2시즌 10화까지 방영되었구요.
내용은 통제불가능한 과학기술로 인해 벌어지는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입니다.
저는 요새 가장 기다려지는 드라마거든요^^
근데 어쩌면 님은 프린지 속에 연결되는 내용이 싫으실수도 있습니다...
2. 크리미널마인드(Criminal Minds)
현재 5시즌 11화까지 방영되었구요.
CSI는 증거로만 사건을 해결했다면
크리미널 마인드는 사람의 심리를 이용하여 범죄를 해결하는 내용입니다.
많이 들어보셔서 아실거라 믿습니다만,
행여 재미가 없을까 안맞지 않을까 하셔서 안보신거라면
절대 보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은 드라마네요.
3. 본즈(Bones)
현재 5시즌 11화까지 방영되었구요.
본즈역시 수사극인데,
광고에서 나오듯이 뼈로푸는 살인사건정도로 아시면 되겠습니다.
뼈의 골격이나 다친정도를 파악하고
뼈에서 나오는 물질들로 사건을 해결하죠.
제가 보는건 이정도구요.
모두 님이 보시는데는 크게 거부감이 없으리라 생각되어 추천드립니다.
프린지가 끝까지 봐야만 아는 내용이 하나있어서 싫으실수도있지만
그 내용은 아주 가끔씩만 나오고 지금나온 시즌까지만 보았을때
충분히 예측이 가능한 부분이기 때문에 크게 걸리실건 없을듯하구요..
재밌게보셨으면 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